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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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겜프야’, 글로벌 업데이트…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찬스↑

기사입력 2022.01.13 10:21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2021 겜프야’가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확률을 높였다.

13일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레전드 트레이너를 쉽게 영입할 수 있는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들을 마련했다. 이달 25일까지는 킹타이거, 로웨나, 루터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가 진행된다. 희소성이 높은 레전드 포수 트레이너 킹타이거를 비롯해 강력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로웨나, 루터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어 다양한 포지션에서 전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

정해진 미션을 달성해 빙고를 완성하는 ‘슈퍼스타즈 빙고 이벤트’는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 완성된 빙고마다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특히 ‘최상급 영입권’, ‘레전드 서포트 스톤’, ‘야구신의 비급’ 등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강력한 선수를 육성하고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콘테스트’도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에서 진행된다. ‘Happy 2022! 접속 보상 이벤트’에서는 7일간 접속만으로 ‘레전드 코어 큐브’, ‘레전드 서포트 스톤’ 등 풍성한 보상이 지급된다.

‘2021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유저 친화적인 업데이트와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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