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 이세미, 딸 2살인데 이목구비가…아역배우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LPG 출신 쇼호스트 이세미가 아들, 딸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10일 이세미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세미는 아들, 딸과 수영장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딸은 부모를 닮아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들은 에스컬레이터에 타고 있다. 훌쩍 큰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세미는 뮤지컬배우 민우혁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KBS 2TV '살림남',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이세미 인스타그램, K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