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3 01:5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지성이 카리스마와 인간미로 무장한 검사로 변신했다.
2일 방송된 MBC <로열패밀리>(김도훈 연출, 권음미 극본)에서는 검사인 한지훈(지성 역)이 15년 전 자신을 살해 용의자로 만든 사건에 대해 다시 재판을 열어 혐의를 벗게 됐다.
고아원에서 자란 한지훈은 JK 그룹의 며느리인 김인숙(염정아 분)의 후원으로 검사의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다. 김인숙은 JK 그룹의 며느리지만 집에서는 이름 대신 'K'라 불리며 존재감 없이 외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한지훈은 정작 자신을 후원해 왔던 그녀에 대해서는 재벌 집 며느리라는 것밖에 아는 것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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