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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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혜수, 민낯에 스티커로 더한 귀여움…송윤아·문정희도 감탄

기사입력 2022.01.07 13:0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

7일 오전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차 안에서 메이크업을 받기 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그의 이마에 붙은 태양 이모티콘이 귀여움을 더한다.

이를 접한 송윤아는 "오늘도 굳~~~데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문정희 또한 "굿굿모뉭"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2세가 되는 김혜수는 영화 '밀수'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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