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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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원장님 마사지로 푸는 피로 "살 것 같다, 진짜 최고!"

기사입력 2022.01.05 05: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오정연이 마사지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오정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 것 같다.. 진짜 최고!"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병원에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다리 마사지를 받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원장님의 팔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정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아나운서 팀 'FC 아나콘다'에서 뛰고 있다.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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