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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2.28 12:40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2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마니 블랙 미니드레스' 제작보고회에서 극중 백화점 명품관에서 원없이 쇼핑하는 것이 꿈이지만 현실은 그냥 백수인 유민 역의 윤은혜가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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