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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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임수정, 동안 비주얼의 정석…여전히 상큼하네

기사입력 2021.12.22 22:5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임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임수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레몬 색의 코트를 입은 채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임수정의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임수정은 이도현과 함께 tvN '멜랑꼴리아'에 출연하고 있다. 영화 '싱글 인 서울'에서 이동욱, 이솜, 장현성 등과 호흡한다.

사진= 임수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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