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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아' 임수정, 결혼식 도중 이도현과 스캔들 휩싸였다 [종합]

기사입력 2021.11.25 23:51 / 기사수정 2021.11.26 01:1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멜랑꼴리아' 임수정과 이도현이 스캔들에 휩싸였다.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 6회에서는 지윤수(임수정 분)와 백승유(이도현)의 스캔들이 불거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예린(우다비)은 유혜미(변정수)가 한명진(안상우)에게 받은 수학 답안지를 외워서 시험을 치렀다. 그러나 답안지에 오류가 있었고, 지윤수는 성예린이 수정 전 풀이 과정을 그대로 적어서 제출했다는 것을 알고 의아해했다.

지윤수는 성예린을 불렀고, "여기 네가 적은 풀이는 문제에서 제시한 숫자로는 나올 수가 없어. 문제에서는 13을 제시했는데 너는 8을 넣어서 풀었더라고. 어떻게 된 거야?"라며 물었다.

성예린은 "실수했나 봐요"라며 둘러댔고, 지윤수는 "물론 실수할 수 있지. 근데 숫자를 잘못 보지 않은 이상"이라며 추궁했다.



한명진은 지윤수와 성예린의 대화에 끼어들었고, 지윤수를 교무실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한명진은 "아무리 오류가 있었다 하더라도 상의가 먼저 아니에요? 앞으로 뭐든 상의하세요. 같은 교과목끼리 소통 좀 하고 지내자고요"라며 쏘아붙였다.

특히 노정아(진경)는 한명진이 우혜미에게 답안지를 유출했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 노정아는 한명진에게 답안지를 유출하라고 지시했고, 자신이 모르는 일로 하라고 당부했다.

한명진은 수학 교과서에 나오지 않은 방식으로 풀 수밖에 없는 문제가 있었다며 재시험을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백승유는 자신의 풀이 과정을 보여주며 이의 제기했고, 결국 재시험은 치를 수 없게 됐다.

이후 지윤수는 성예린과 면담했고, 성예린은 대답을 회피하다 과호흡 증세를 나타냈다. 지윤수는 성예린을 보건실로 데려갔고, 이때 유혜미가 도착해 지윤수의 따귀를 때렸다.

백승유는 보건실로 달려가 유혜미의 팔을 잡았고, 유혜미는 "네가 완전 눈이 뒤집혔구나. 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라더니. 아주 든든하시겠어요?"라며 독설했다.



노정아는 유혜미를 중재했고, 지윤수와 단둘이 대화를 나눴다. 지윤수는 "2학년 수학 교과목 재시험 없습니다. 이번 시험 결과과 유효한 만큼 성적 처리 과정에서 불공정한 일이 없도록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못박았다.

노정아는 "알겠습니다. 전반적인 점검 시행할 겁니다. 해당 학부모와 면담 시행할 겁니다. 이 모든 과정 보고서로 작성해서 선생님께 전달해 드리죠"라며 약속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윤수와 류성재(최대훈)의 결혼식 도중 스크린에는 다정한 백승유와 지윤수의 사진이 띄워졌고, 노정아가 벌인 짓이라는 사실이 암시돼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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