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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나인, 5개월 만의 컴백 "루틴 깨고 새롭게 나아가자는 마음" [종합]

기사입력 2021.11.25 14:55 / 기사수정 2021.11.25 16:15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3개월 컴백 텀을 고수해오던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루틴을 깨고 새로운 각오로 5개월 만에 돌아왔다.  

고스트나인(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진우)의 새 미니앨범 'NOW : Who we are facing (나우 : 후 위 아 페이싱)' 발매기념 온·오프라인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진행됐다.

고스트나인은 지난 앨범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해 팬들과 만난다. 이날 손준형은 "컴백 때가 되면 항상 똑같이 떨리는 것 같다"면서도 준비한 것들을 빨리 보여주고 싶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이들은 데뷔 후 매번 3개월 간격을 두고 컴백을 해왔으나,  이번 앨범으로는 5개월이라는 공백기를 가졌다. 이에 멤버들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오랜 기간 준비하게 됐다"며 "루틴을 깨면서 새롭게 나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고스트나인은 새 미니앨범 'NOW : Who we are facing'으로 '중독적인 샤우팅'과 '마에스트로'라는 키워드를 통해 다채로운 스토리텔링을 펼친다. 특히 '지금 우리가 마주하는 존재는 누구인가?'라는 주제 아래 특별한 만남과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에 대해 노래한다. 

어떤 앨범인지 묻자 이들은 "우리가 마주하는 존재에 대한 강렬한 이끌림과 존재에 대한 열정으로 채워낸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특별한 만남과 이 순간의 소중함에 대해 노래하는 앨범이다. 전작들에 이어 나우 시리즈의 마지막 앨범이다.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다채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채웠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Control (컨트롤)'은 마치 지휘를 하는 듯한 비유를 사용해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 슬픔, 후회 등은 잠시 넣어두고 나에게 오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완성도 높은 곡과 더불어 뮤직비디오도 놓칠 수 없는 묘미다. 괴테의 시 '마왕'을 모티브로 삼은 스토리는 각자 다른 방식의 죽음의 문턱 앞에 놓여있는 순간의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죽음에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쓰는 느낌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Control'을 포함해 'Milestone (마일스톤)', 'TRIANGLE (트라이앵글)', 'Love Language (러브 랭귀지)', 'Dreaming (드리밍)', 'COSMOS (코스모스)'까지 특별한 '지금(NOW) 이 순간'의 무드가 칠해진 여섯 트랙이 담겼다.

한편, 고스트나인의 새 미니앨범 'NOW : Who we are facing'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박지영 기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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