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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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가희, 애둘맘 댄스 열정…"연습하고 싶다 이 야밤에"

기사입력 2021.11.21 17:04 / 기사수정 2021.11.21 17:04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댄스 열정을 드러냈다.

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하고 싶다 이 야밤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댄스연습실에 방문한 모습이다. 힙한 프린트가 인상적인 티셔츠를 입은 가희는 링귀걸이로 현역 댄서 시절 모습을 연상케 했다. 42세의 나이까지 꾸준히 연습을 하며 댄스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지난 10월 한국에 들어왔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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