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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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만 로맨스' 류승룡·오나라·김희원·조은지 감독, 매력 지수 100% 조합 [화보]

기사입력 2021.11.19 14:16 / 기사수정 2021.11.19 14:1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장르만 로맨스'의 배우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조은지 감독이 화보를 통해 유쾌한 조화를 자랑했다.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조은지 감독은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는 파티장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장르만 로맨스' 주역들의 모습을 담았다.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배우 류승룡부터 사랑스러운 오나라, 반전 매력의 김희원, 그리고 "엄청난 감독이 나타났다"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조은지 감독까지 한곳에 모여 유쾌하면서도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한다.

'장르만 로맨스'에서 볼 수 있는 유쾌한 매력에 더해 세련된 느낌까지 자아내고 있어 더욱 시선을 모은다. 이들은 '장르만 로맨스'에서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 분), 현의 전 부인 미애(오나라), 현의 절친이자 미애와 비밀연애 중인 순모(김희원)로 분해 버라이어티한 관계 속 성장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그린다. 


이들의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는 '싱글즈'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르만 로맨스'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싱글즈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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