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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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 2녀 엄마' 이요원, 어딜 봐서 42세?…남산 앞 러블리 미모

기사입력 2021.11.10 13:4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요원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이요원은 인스타그램에 "#남산 #미세먼지 #보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요원은 핑크 컬러의 의상을 입고 남산타워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앞머리와 긴 웨이브 머리, 러블리한 스타일로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2022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 클럽'에 출연 예정이다.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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