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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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 26세 싱글맘의 화려한 외출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

기사입력 2021.11.09 11:44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코미디언 배동성 딸인 유튜버 배수진이 화려한 외출을 즐겼다.

배수진은 지난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수진이 한 식당에 앉아 턱을 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수진은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이지적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수진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5월 이혼해 4살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최근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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