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박연수, 예쁜 딸 얼굴만 봐도 배부르겠네…"박집사 바쁨"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연수가 딸 지아 양의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연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쁜 골프복 입고 촬영하러 고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연수 딸 지아 양이 인형 같이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는 모습. 작은 얼굴과 오똑한 콧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지아 양의 예쁜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박연수는 사진과 함께 "박집사 바쁨"이라고 해시태그를 달며 두 자녀를 위해 바쁘게 뛰어다니는 엄마의 모습을 나타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박연수는 이혼 후 지아, 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