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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클래식 서버 2.0 업데이트 예고…11월 10일 적용

기사입력 2021.10.14 14:49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아이온이 클래식 서버 2.0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14일 엔씨소프트 측은 자사의 PC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이 11월 10일 적용 예정인 클래식 2.0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아이온은 업데이트 페이지 ‘데바, 용계를 깨우다’를 오픈하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11월 10일 오전 5시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 완료 시 ‘루드라의 알 (30일)’을 획득할 수 있다. 개봉 시 자동으로 아이템을 루팅하고 음료를 사용하는 ‘루드라 펫’을 얻는다.

최대 레벨은 55레벨로 확장하고 새로운 스킬과 추가 스티그마도 도입한다. 이용자는 잉기스온, 겔크마로스, 실렌테라 회랑 등 용계에서 필드 레이드를 즐길 수 있다. 찬트라 드레드기온, 파슈만디르 사원 등 인스턴스 던전도 선보인다.

이용자 편의성도 개선한다. 신규 아이템인 청금 공훈 훈장과 정예 만부장을 도입해 이전 만부장 아이템 관련 불편 사항을 보완한다. 일부 어비스 요새 보물방 내 콘텐츠 조정하고 심층 요새전 보상을 추가한다. 심층 요새전 종료 후 진행되는 신규 레이드 콘텐츠도 업데이트 예정이다.

아이온 클래식은 아홉 번째 서버 ‘마르쿠탄’을 11월 10일 오픈한다. 이용자는 10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해 ‘검은구름 무역단의 날개깃 S301’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클래식 서버 오픈 1주년 기념 혜택과 ‘클래식 어워즈’ 수상자는 추후 공개한다.

사진= 엔씨소프트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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