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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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딸' 배수진, 어딜 봐서 싱글맘…26세의 상큼 미모

기사입력 2021.10.08 05:00 / 기사수정 2021.10.08 00:4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수진이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배수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인 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카페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남기는 배수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지 않는 앳된 비주얼과 상큼한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동성의 딸 배수진은 2018년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했지만 지난해 5월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MBN '돌싱글즈' 1기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배수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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