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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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채림, 쿨한 아들 육아 "옷 좀 젖으면 어때"

기사입력 2021.10.05 17:4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 민우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채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 좀 젖으면 어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아들 민우와 계곡 나들이에 나선 모습. 아들이 자유분방하게 놀게끔 만들어주는 채림의 육아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후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최근 JTBC '내가 키운다'에서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채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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