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9.23 20:38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1사 1,2루 두산 김재호와 박계범이 KIA 터커의 내야땅볼때 더블 플레이로 이닝을 종료 시킨 후 미소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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