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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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산 글러브 들어주는 김태경[포토]

기사입력 2021.09.22 12:4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NC 김태경과 안인산이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짐이 많은 안인산의 글러브를 대신 들어주는 김태경.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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