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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크랭크인…안성기·서현진, 가장 아름다운 부녀 호흡

기사입력 2021.09.15 13:15 / 기사수정 2021.09.15 13:2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카시오페아'(감독 신연식)가 지난 9일 크랭크인했다.  

'카시오페아'는 변호사, 엄마, 딸로 완벽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수진과 애틋한 아빠 인우의 삶 한가운데 갑자기 찾아든 아픔을 그린 작품이다.

국민 배우 안성기가 '카시오페아'에서 인우 역을 맡아 서현진과 부녀 호흡을 맞춘다. 안성기와 서현진은 '카시오페아'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믿고 보는 신구 대표 명품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 '뷰티 인사이드', '블랙독' 그리고 최근 방영된 '너는 나의 봄'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깊은 인상을 남겼던 서현진은 '카시오페아'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서현진은 '카시오페아'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는 변호사 수진 역을 맡아 안성기와 애틋한 부녀 조화를, 딸로 출연하는 '우리집'의 아역배우 주예림과는 따뜻한 모녀의 모습을 선보이며 다양한 감정 열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카시오페아'의 연출은 '동주'의 각본과 '페어 러브', '러시안소설', '조류인간', '배우는 배우다', '프랑스 영화처럼', '로마서 8:37' 그리고 최근 송강호 주연의 '1승' 촬영을 마친 신연식 감독이 맡았다. 

'카시오페아'는 현재 촬영 진행 중이다.

사진 = 아티스트컴퍼니, 매니지먼트 숲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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