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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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김해림-유해란 '오늘은 질 수 없다'[포토]

기사입력 2021.09.11 13:11



(엑스포츠뉴스 이천, 고아라 기자) 11일 경기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00만 원) 3라운드, 최혜진 김해림 유해란이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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