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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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뜬공 수비 맡겨둬'[포토]

기사입력 2021.09.10 19:1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한화 선두타자 백용환의 플라이 때 LG 2루수 서건창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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