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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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한유라, 훌쩍 성장한 10살 쌍둥이 딸…꼬마티 벗은 성숙함

기사입력 2021.08.27 08:18 / 기사수정 2021.08.27 08:1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쌍둥이 두 딸의 근황을 전했다. 

한유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쌍둥이 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패턴의 원피스와 바지를 입고 나란히 걸어가는 두 딸의 뒷모습이 담겼다. 두 딸의 훌쩍 성장한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한유라 정형돈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0살 딸 쌍둥이를 두고 있다.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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