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현철 기자]KIA타이거즈가 지난 20일 배터리 코치로 새로 영입한 조범현 코치(47)와 연봉 1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조범현 코치는 계약을 마치고 '다시 야구 현장에 불러 준 서정환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현재 어려운 상황에 처한 팀 분위기 쇄신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범현 코치는 이날부터 팀에 합류, 김상훈(30) 등을 인솔해 포수 훈련을 지휘했다. 또한 한국야구위원회에 코치 등록을 마쳤다.
KIA는 1,2군 코칭스태프 맞교체와 조 코치의 영입, 팀의 주축 이종범(37)을 2군에 내려보내는 등 충격 요법으로 팀의 최하위 탈출을 노리고 있다.
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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