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0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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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붉은단심' 이준·장혁 만날까 "긍정 검토"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07.28 11:10 / 기사수정 2021.07.28 11:1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강한나가 '붉은단심(가제)'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8일 엑스포츠뉴스에 "강한나가 KBS 2TV 새 드라마 '붉은 단심'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붉은 단심'은 반정 이후 왕이 된 선종의 적장자 이태가 조선의 왕으로 즉위하면서 시작되는 픽션 사극이다. 나약한 군왕이었던 아버지와 달리 절대 군주를 꿈꾸는 이태와 폭군에 대항해 반정을 성공적으로 이끈 후 왕을 '왕실의 꽃'으로 만들려는 박계원의 팽팽한 정치 대결이 극을 이끈다.

강한나는 자유로운 영혼 유정 역을 맡았다. 남자 주인공 이태가 세자빈으로 점찍으면서 집안에 위기가 찾아오고, 궁중 권력 다툼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앞서 이태 역과 박계원 역에는 각각 이준과 장혁이 캐스팅됐다. 

한편 '붉은 단심'은 '다시 첫사랑', '같이 살래요' 등을 선보인 박필주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2022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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