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서윗또’ 이찬원, 시원한 호캉스 같이 가고 싶은 스타 1위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트로트 가수이자 다정다감한 이미지로 '서윗또'란 별명을 지닌 이찬원이 시원한 호캉스 같이 가고 싶은 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익사이팅디시는 “시작된 폭염! 시원한 호캉스 같이 가고 싶은 스타는?”이란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이 투표는 7월 18일부터 7월 24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됐다.

이 투표에서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총 투표수 41,196표를 획득했다. 지지율은 70.02%.



이찬원의 매력 순위는 '다정다감'이 93%로 압도적이었으며, '건강미' 3%, '여유롭다' 2%가 뒤를 이었다.

이와 같은 투표 결과는 이찬원 남다른 인기와 다정다감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실제 각종 예능을 통해, 선배에게는 살가운 후배이면서 동생들에게는 한없이 다정다감한 '서윗또'의 면모를 드러낸 이찬원.

그는 '플레희리스또' 등의 방송에서 자랄 때부터 부모님께 애정표현을 하고 '사랑한다'라는 말을 전하는 것에 익숙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래서인지 그는 팬들에게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사랑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익사이팅디시를 운영 중인 마이셀럽스 MATS(Mycelebs AI Transformation Suite) 솔루션은 제휴사 제공 데이터와 마이셀럽스 보유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모델링하여, 이를 시각화 - 지능탑재 - 업데이트 등 전 운 영과정을 자동화시킨다.

마이셀럽스는 파트너사와 다양한 형태의 제휴를 통해, 비즈니스의 문제해결과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 = 이찬원 팬클럽-익사이팅디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