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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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김용준, 유튜브 채널 '용가릿' 개설…"안보현이 채널명 추천해줬지만"

기사입력 2021.07.20 12:06

이창규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SG워너비 김용준이 유튜버로서의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15일 김용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용가릿'에서 '채널명은 너로 정했다! (feat. 배우 안보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김용준은 "채널명의 고민하다가 팬 분들이 지어주시는 게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회사 공식 계정을 통해 채널명을 추천받았다"고 말헀다.

그는 심사숙고 끝에 '용가릿'이라는 채널명을 선택했다면서 "뭐든 할 수 있다, 무엇이든 해내보겠다, 화이팅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말하며 팬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여러 재밌는 이름들도 있었다. '기침나무'도 있었고 '김용준의 라라라'도 있었다"면서 "저와 친한 동생이 있는데, 배우 (안)보현이가 'SG24시 밤 새도록 김용준하고 가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더라. 그 이름이 반응이 좋아서 최종후보까지 올랐다. 하지만 24시간 유튜브를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라며 탈락 이유를 밝혔다.



김용준은 "앞으로 유튜브를 통해 여러분에게 안보여드렸던 재밌는 모습들, 하고 싶었던 것들, 좋아하는 것들, 취미, 먹는 것, 음악 등등 여러가지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니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이 영상이 공개된 후 그는 먹방 콘텐츠를 진행할 것임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7세가 되는 김용준은 2004년 SG워너비로 데뷔했으며, '놀면 뭐하니'에서 MSG워너비 프로젝트로 SG워너비가 재조명받으며 그 또한 다시금 사랑받고 있다.

사진= 김용준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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