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29 13:43 / 기사수정 2021.06.29 13:43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리즈 유나이티드가 로드리고 모레노에 이어 또다시 스페인 무대에서 뛰는 선수의 영입을 시도한다. 그 대상은 FC 바르셀로나의 주니오르 피르포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9일(이하 한국시각) 프리미어리그의 리즈 유나이티드가 주니오르 피르포 영입을 시도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즈는 피르포의 이적료로 1,500만 유로(한화 약 201억 원)에서 1,700만 유로(한화 약 228억 원)까지 지급할 의사가 있다.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은 팀의 주전 풀백 에즈잔 알리오스키가 구단의 재계약 제의에 응하지 않아 자유계약 선수(FA)로 팀을 떠날 것을 염두에 두고 대체 선수를 찾고 있다. 그러던 중 바르셀로나의 피르포를 적절한 대체자로 낙점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두 팀이 피르포에 가장 먼저 관심을 표현했지만 리즈의 강한 관심이 이적 판도를 바꿨다. 리즈는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메시지는 상황을 반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BBC도 피르포의 리즈행 가능성을 알렸다. BBC는 "리즈가 1,280만 파운드(한화 약 200억 원)에 피르포의 영입을 준비한다. 피르포는 새로운 왼쪽 풀백을 원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우스햄튼, AC 밀란과 인테르 나치올레의 타깃이기도 하다. 알리오스키가 리즈로부터 재계약을 제안받았으나 합의 가능성은 불투명하다"라고 보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환승연애4', 오늘 4개월 대장정 종료…제니 리액션으로 '♥최커' 확정, ♥현커설도 들끓어 [엑's 이슈]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 충격…임성근, 양심고백도 아니었고 말속임까지 '비판多' "뻔뻔해" [엑's 이슈]
임성근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이었다…면허없이 아내 오토바이 몰아→37일 구금 '충격' [엑's 이슈]
'음주운전 3번' 임성근, 아레즈미 문신 논란도 입 열었다 "좋아보였다, 비난·욕=편한 마음" [엑's 이슈]
"내일 최종화인데 스포를 지금?"…'환연4' 출연진 SNS 풀렸다, '♥결혼발표' 급 게시물 활활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