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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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20일 조부상

기사입력 2021.06.21 19:04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가 조부상을 당했다.

샤이니 민호가 지난 20일 조부상을 당했다. 민호는 아버지 최윤겸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 등을 비롯해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에 자원 입대해 올해 초 군 복무를 마친 민호는 전역 후 샤이니로서 앨범을 발매하고 그룹 활동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하반기에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도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대전 유성구 선병원 장례식장 VIP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경기 국립이천호국원이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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