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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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잘 때도 으리으리 주얼리 "웬만하면 안 빼요"

기사입력 2021.06.06 09:4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윤미가 자기 전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윤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 저 이제 자려고요~ 잠들기 전 한 컷 찍어보아요~ #테니스목걸이 그냥 늘 차고 자요. ㅋ 팔찌도 웬만하면 안 빼요 귀찮아서. 그래도 참 빛나요. 기대되는 월요일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 파자마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깐 달걀 같은 이윤미의 피부와 우아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윤미는 "정말 요즘 스케줄도 많고 육아도 힘들긴 하지만..."이라면서도 "제가 요즘 자면서도 웃는다고 하더라고요. 오늘도 막내회장님 꼭 안고 웃으며 잘게요"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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