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귀여움 가득한 손짓과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 저격

이찬원의 귀여움이 팬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최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인스타그램에는 TOP6의 사진이 게재됐다.

그중 이찬원은 깜찍하게 손짓을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귀여움은 여심을 저격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고 깜찍하다", "팬 여러분 심장 잘 지켜요", "댄싱 머신 이춤원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었다.

한편 지난 27일 오후 10시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57회는 댄싱퀸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로꾸거’를 완벽하게 소화해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랩과 귀여운 몸짓으로 출연진들은 물론 팬들의 마음을 출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무대에서 이찬원은 가수 조정민과 맞대결을 펼쳤다.

‘미스터 유’를 선곡한 이찬원은 역시 정통 트로트의 최강자답게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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