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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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현 '배트에 타구가 두 번 맞아 파울'[포토]

기사입력 2021.05.26 20:26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무사 1루 LG 정주현이 번트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타구가 배트에 두 번 맞아 파울로 인정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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