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4 23:45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조훈현 9단이 대주(大舟)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24일 한국기원 1층에 위치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회 대주배 프로 시니어 최강자전 결승3번기 2국에서 조훈현 9단이 서봉수 9단에게 266수 만에 흑 2집반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0으로 우승을 결정지었다.
조훈현 9단은 2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결승1국에서도 백 14집반승을 거두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바 있다.
결승2국 직후 열린 시상식에서 김대욱 TM마린 사장은 우승한 조훈현 9단에게 700만원의 우승상금과 상패를, 준우승한 서봉수 9단에게 200만원의 준우승상금과 상패를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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