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1:44
스포츠

문성곤-양희종-변준형 '행복한 미소'[포토]

기사입력 2021.04.26 20:55



[엑스포츠뉴스 안양,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안양 KG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KGC가 제러드 설린저의 42점 맹활약에 힘입어 86:8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전 전승을 기록, 4년 만에 챔프전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후 KGC 문성곤, 양희종, 변준형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