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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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아나운서 '제주 바람에도 아름다운 미모'[포토]

기사입력 2021.04.11 18:20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11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6370야드)에서 열린 '제 13회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 상금 1억 2천6백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이소미가 최종라운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통산 2승을 달성했다.

SBS스포츠 김세연 아나운서가 시상식 사회를 준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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