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오윤아와 "오랜만에 셀카놀이"…여전한 고급 비주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황정음이 오윤아와 우정을 자랑했다.

24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쇄골을 드러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숏컷에 블링블링한 악세사리를 매치한 그의 변함없는 비주얼과 패션센스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그의 옆에는 오윤아가 앉아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물론, 청순함을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이 시선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해 9월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1월 5개월 만에 자신의 SNS에 직접 사진을 올리며 밝은 일상을 알렸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