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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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댁' 강수정 "코로나19 백신 맞았다…아직까지는 멀쩡"[★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22 11:40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홍콩댁' 강수정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비드19(코로나19) 백신을 맞았어요! 홍콩에서는 이제 30살 이상이면 BioNTech(=화이자)와 다른 백신 중 선택 가능해요. 그래서 바이오엔텍으로. 아직까지는 멀쩡. 배만고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이 병원을 찾아 백신에 대해 설명 받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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