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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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현 '마무리하러 나왔다'[포토]

기사입력 2021.03.21 16:37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창원, 윤다희 기자] 2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 NC가 선발투수 파슨스의 3이닝 무실점 호투와 박민우, 권희동, 이명기의 홈런을 비롯 타자들의 타격쇼에 힘입어 SSG에 11:3으로 승리했다. 

9회초 무사 NC 원종현이 역투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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