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부' 정종철, ♥아내 위한 진수성찬…"이른 새벽 수고했어"[★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옥주부' 정종철이 아내를 위한 진수성찬을 차렸다.

정종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삐(애칭)는 아이들 학교 보내야 해서 새벽상을 차리고 저는 수고한 아내를 위해 아침상을 차리고. 이른 새벽 너무 고생했어 빠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종철이 아내 황규림을 위해 정성스럽게 차린 진수성찬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정종철은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직접 만든 반찬, 요리 등을 공개하고 있어 정성스레 차려진 집밥 한 차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정종철은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정종철, 황규림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