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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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명품백에 새겨 넣은 두 아들 이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16 14:14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별이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복붙 수준의 거울셀카. 다음번엔 좀 더 다양한 표정 부탁해요. 흐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한 뷰티브랜드 매장을 찾은 별의 모습이 담겼다. 장소가 변하고, 포즈가 달라져도 한결 같은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별의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가 들고 있는 명품백에는 아들 드림과 소울의 이름이 자수로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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