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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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TOP3 이승윤·정홍일·이무진, '별밤'에 뜬다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02.18 10:4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18일 MBC 라디오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JTBC ‘싱어게인’ 최종 TOP 3인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전격 출연한다.

‘싱어게인’에서 세심한 심사평으로 공감을 이끈 작사가 김이나가 DJ로 활약 중인 ‘별이 빛나는 밤에’는 최종 TOP 3인이 출연을 선택한 첫 라디오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별이 빛나는 밤에’ 제작진은 “‘싱어게인’에서 미처 나누지 못한 세 뮤지션의 음악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청취자들과 본격적으로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 분이 '별밤'만을 위한 특별한 라이브 무대도 준비해 주시는데, 출연 직전까지 고심에 고심을 거듭해서 곡목을 수정하기도 하셨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3인 3색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길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오후 10시 5분부터 12시까지 MBC 라디오 표준FM (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MBC 스마트 라디오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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