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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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子' 14살 지욱, 누나 메롱? "이쁜짓 하랬더니"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08 13:20 / 기사수정 2021.02.08 13:20

김예나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연수가 아들 지욱 군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박연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한테 사진 찍어보내게 이쁜짓 하랬더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연수 아들 지욱 군이 카메라를 향해 혀를 내밀고 있다. 누나에게 장난치는 개구진 14살 지욱 군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박연수는 송종국과 이혼 후 지아, 지욱 남매를 혼자 키우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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