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8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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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김우리, 열일하는 딸둘 아빠 "뭐 이리 바쁘다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1.29 18:03 / 기사수정 2021.01.29 18:0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우리가 바쁜 일상 속 근황을 전했다.

김우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뭐 이리 바쁘다냐"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우리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고 있는 모습.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가장의 모습이 엿보여 응원을 불러모으고 있다. 

한편 1973년 생으로 올해 49살이 된 김우리는 지난 1991년 이혜란 씨와 결혼했으며 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우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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