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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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로 인정 받길" 골든차일드, 내면 채운 긍정 바이브 [종합]

기사입력 2021.01.25 18:50 / 기사수정 2021.01.25 17:4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실력파 그룹으로 인정 받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는 25일 오후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예스.(YE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신보 '예스.'는 어둡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향해 던지는 긍정의 메시지가 주요 키워드다. 이와 관련 Y는 "어떤 모습이든, 어떤 환경이든 다 따뜻하게 안아주겠다는 의미"라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안아줄게(Burn It)'는 레게톤 스타일의 강렬한 리듬, 기타와 휘파람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사랑하는 존재가 힘겨워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가슴 아파하고, 그 아픔을 불태워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고픈 마음을 가사로 풀어냈다. 

특별히 이장준과 TAG가 랩메이킹에 참여했다. 장준은 "제목처럼 불길 속이라도 너를 위해 뛰어들겠다는 마음으로 작사했다"고 열정을 드러냈고, TAG는 "어렵고 심오하게 풀어서 써봤다"며 진지한 면모를 엿보였다. 

비주얼적인 변신에도 힘을 줬다. 최보민은 데뷔 이래 첫 탈색에 도전, 색다른 매력을 엿보였다. 최보민은 "섹시하고 성숙해진 콘셉트로 돌아온 만큼 멤버들 모두 큰 변화를 주고 싶었다"면서 비주얼적인 변신을 꾀한 이유를 밝혔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안아줄게'를 비롯해 새로운 내일을 향해 달려가고픈 청춘들의 마음을 대변한 '쿨 쿨(Cool Cool)',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표현한 '기다리고 있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소중한 사람들을 별에 비유한 '밀키 웨이(Milky Way)',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일어나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는 '브리스(Breathe)' 등 총 6트랙이 수록됐다. 

홍주찬은 "6개 곡 모두 각기 다른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긍정 종합선물세트"라면서 앨범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끝으로 이장준은 "눈에 보이는 음악 방송이나 음원 순위가 좋으면 감사하고 경사지만 보여지는 성적보다 골든차일드가 '프로다' '실력파다'라는 인식이 생겼으면 좋겠다"면서 실력적으로 한층 성장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골든차일드 다섯 번째 미니 앨범은 오늘(25일) 공개됐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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