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17 18:5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연정훈이 '1박 2일' 팀이 정말 최고라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이 팀이 정말 최고라고 얘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촬영 당시 연예대상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상을 받고 싶은지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딘딘은 우수상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연정훈도 받고 싶은 상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연정훈이 욕심 내는 상은 개인 상이 아니라 팀이 전체로 받는 올해의 프로그램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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