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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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소 희진-츄 '팔꿈치로 하이파이브'[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0.11.23 18:33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 경기 전 걸그룹 이달의 소녀 희진과 츄가 팔꿈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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