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23 14:12 / 기사수정 2020.11.23 14:1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코로나19가 새로운 풍경을 만들었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23일(한국시각) 홈에서 아스널과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경기장에 선수들이 입장하는 장면에 리즈 유나이티드의 주장 리암 쿠퍼는 태블릿 PC를 들고 그라운드를 밟았다.
쿠퍼가 든 태블릿에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어린 팬인 엘리엇 멧칼프라는 소년이 라이브 방송으로 가상 에스코트 키즈에 나섰다.
엘리엇은 현재 암 투병 중인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에스코트 키즈로 직접 나서지 못하면서 태블릿 PC와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자신이 팬인 구단의 경기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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