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4만9천원짜리 바지"…7kg 감량에 모델핏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이 다이어트 후 날렵한 몸매를 자랑했다.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4만9처넌짜리 바지가 넘나리 맘에 들어 사람 없는 곳에서 잽싸게 마스크 내리고 찰칵. 오늘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해서 피곤하지만 기분 짱좋"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크무늬 바지를 입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7kg 감량에 성공한 제이쓴의 남다른 스타일링이 시선을 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