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짧게 자른 치마 너무 맘에 들고 내 피부 좋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가희가 건강한 미모를 자랑했다.

가희는 6일 소셜미디어에 "짧게 자른 치마가 너무 맘에 들고 괜히 사진 찍고 싶었던 이날의 내 피부가 좋았다. 운동해서 그런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댄스 휘트니스 챌린지 영상 업로드 됐어요~많이 참여해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저의 유튜브 채널로 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가희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지 않은 수수한 외모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가희는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