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가수 션이 일상을 전했다.
5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치팅 데이. 나도 피자 먹을 줄 안다고요~Large 피자 한 판은 먹을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션은 피자를 먹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션은 편안한 차림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션은 지난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션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